소녀시대 써니와 윤아의 깜찍한 셀카가 재조명 중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써니 윤아 셀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윤아는 각각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써니는 볼풍선 포즈와 함께 빨간 곰인형을 품에 안고 있는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써니와 윤아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윤아 너무 예쁘다" "써니 귀엽다" "써니 점점 예뻐지네" "윤아는 연애하더니 성숙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2069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