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소녀시대 윤아(사진)가 지구 지키기에 나섰다.

윤아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 ‘에코 손수건 캠페인’ 화보를 촬영했다.

8인의 셀럽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 화보 촬영은 손수건을 사용하는 일상 속 작은 변화만으로도 지구의 기온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윤아를 비롯해 영화 ‘인간중독’의 배우 온주완, 모델 송경아, 밴드 소란, 모델 문메이슨 3형제, 개그우먼 신보라 등이 동참했다.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2&bbs_id=BBSMSTR_000000000124&ntt_writ_date=201405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