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찬열이 소녀시대, 2NE1(투애니원) 사이에서 고민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조세호, 애프터스쿨 나나, 2NE1(투애니원) 박봄, 서강준, 박민우, 송가연, 엑소(EXO) 찬열의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 멤버들은 '인기가요'에서 1위 대결을 펼치게 된 투애니원, 소녀시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멤버들은 모두 함께 사는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을 응원했다.

이어 조세호는 찬열에게 "어디 투표 할거야. 투애니원이랑 소녀시대"라고 물었다. 그러자 찬열은 당황한 채 말을 잇지 못했다.

찬열은 "저는 기권 하겠다. 아무래도 소녀시대 선배님들이 회사 선배님들이시니까.."라고 털어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64625

 

 

------------------------------------------------------------------------------------------------------------------------------------------------------  

 

‘룸메이트’ 찬열, 소녀시대-2NE1 사이에 두고 ‘진땀’

 

 

 

 

 

엑소 찬열이 소녀시대와 2NE1을 사이에 두고 진땀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에이트'에서는 찬열·애프터스쿨 나나·2NE1 박봄·서강준·이동욱·홍수현·조세호 등이 한 집에서 합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대화 주제는 '인기가요'에서 1위 대결을 펼친 2NE1과 소녀시대에 대한 인기투표. 대부분의 합숙 멤버들은 함께 살고 있는 박봄이 속한 2NE1을 응원했다. 찬열은 말을 아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조세호가 '누구에게 투표할거냐'고 묻자 찬열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나는 기권하겠다. 소녀시대 선배님들이 회사 선배니…"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00688

 

 

------------------------------------------------------------------------------------------------------------------------------------------------------  

 

룸메이트, 찬열 "소시가 좋아 2NE1이 좋아?"…진땀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걸그룹 소녀시대와 2NE1을 사이에 두고 진땀을 뺐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소녀시대와 2NE1에 대한 인기투표가 진행됐다.

대부분의 출연 멤버들이 박봄이 속한 2NE1을 선택했지만 찬열은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했다. 조세호가 "누구에게 투표할 거냐"고 묻자 찬열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나는 기권하겠다. 소녀시대 선배님들이 회사 선배니…"라고 말끝을 흐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문서답인지 우문현답인지 모르겠다", "찬열 너무 귀엽다", "룸메이트 본방사수하길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267783

 

 

------------------------------------------------------------------------------------------------------------------------------------------------------  

 

′룸메이트′ 찬열, 2NE1 vs 소녀시대 선택에…"기권하겠다" 진땀 뻘뻘

 

 

 

 

 

 

 

그룹 엑소(EXO) 찬열이 걸그룹 소녀시대와 2NE1(투애니원) 사이에서 고민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은 ′인기가요′에서 1위 대결을 펼치게 된 2NE1과 소녀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자연스레 함께 합숙하는 박봄의 투애니원을 응원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조세호는 소녀시대와 같은 소속사인 찬열에게 "2NE1이랑 소녀시대 중에 어디에 투표할 거냐"고 물었다.

 

당황한 찬열은 고민 끝에 "저는 기권 하겠다. 아무래도 소녀시대 선배님들이 회사 선배님들이시니까.."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찬열 너무 귀여워" "내가 룸메이트 찬열이라도 고민했을 듯" "엑소 찬열 정말 난감해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5250000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