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기도 뉴욕의 ‘제시’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거리에서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색의 원피스에 단화로 편안한 멋을 낸 제시카는 한 손을 번쩍 들고 “JESS(Jessica)”라는 글씨가 써진 전봇대의 간판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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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출연하는 ‘제시카&크리스탈’ 촬영차 간 뉴욕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길거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그는 환하게 웃으며 반가움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은 오는 6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3564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