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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노말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태연은 앞머리에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한편, 태연은 12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첫 방송에서 전화연결로 예고 없이 등장해 써니를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셀카, 정말 동안이다” “태연 셀카, 베이비 페이스야” “태연 셀카, 앙증맞아” “태연 셀카, 정말 예쁘다” “태연 셀카, 귀여워” “태연 셀카, 써니 라디오 듣고 있나?” “태연 셀카, 점점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2024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