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노래로 표현한다면,
이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어쿠스틱 콜라보의
<그대와 나, 설레임>♬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써니DJ도, 제작진도,
오늘 얼마나 떨었는지 몰라요.
☞☜
촌스럽게!
ㅋㅋㅋ
방송시작 전-
우리 써니DJ
멘붕왔다규!
방송 1시간 뒤-
우리 써니DJ
하마터면 정신줄 놓을 뻔 했다규!
방송 끝난 뒤-
우리 써니DJ
절규!
우리 순규..
그랬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 써니DJ의 진행은
최고였규!
'-'b
우리 써니DJ가
천사보다 더 아름답다고
칭찬해주신
철수 삼촌DJ님-
앞으로도 더 잘 부탁드립니다.
(__)(__)
"힘내세요!!!!!!!!!"
큰 소리로 응원해준
뒷집 블로DJ도..
우리 써니DJ 잘 부탁해요.
뒷뒷집 쫑디도
응원 고마워요! :)
첫방송 한다고
아름다운 꽃바구니도 도착했는데,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특별히, 멀리 아부다비에서
응원의 화분 보내주신
써니 어머님 아버님!!
저희에게 귀한 따님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마치, 사윗감이 인사드리는 것
같지만;;
저희 제작진은 모두 여자임을 전해드리며..)
어머님 아버님의 강아지
정말 정말 잘하고 있어요. :D
.
.
.
.
써니DJ는 이제 매일 밤 8시,
늘 여러분 곁에 있을 거예요-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더 달콤하게,
데이트 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