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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FM데이트’의 새 DJ로 나선다.

5일 MBC 라디오 측은 “오는 12일부터 써니가 MBC FM4U ‘FM데이트’의 새 DJ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어 “퇴근길의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써니는 ‘이언, 김신영의 심심타파’에서 고정게스트로 활약한 바 있으며 슈퍼주니어 성민과 약 9개월 동안 DMB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를 하기도 했다.

이에 써니는 “어렸을 때 언니들의 영향으로 라디오를 많이 듣고 자랐고 지금도 이동할 때 차에서 자주 라디오를 듣는다”며 “그동안 대중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를 얻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 많은 청취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도 평소 써니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안영미가 고정게스트로 합류하는가 하면 tvN ‘꽃보다 할배’에서 대만 여행을 함께 했던 배우 박근형도 출연을 약속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FM데이트 써니입니다’는 오는 12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15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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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FM 데이트' DJ 발탁 "대중과 소통하게 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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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FM데이트 DJ로 발탁됐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MBC 라디오 'FM 데이트'의 새로운 DJ로 발택됐다.

MBC 라디오 측은 5일 "오는 12일(월)부터 써니가 'FM데이트' 새DJ로 함께한다. 퇴근길의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어렸을 때 언니들의 영향으로 라디오를 많이 듣고 자랐고, 지금도 이동 할 때 차에서 자주 라디오를 듣는다. 그동안 대중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를 얻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청취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써니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써니 FM 데이트라니”, “써니 FM 데이트 맨날 들어야지”, “FM 데이트 파이팅”, “FM 데이트 대박나길”, “써니와 FM 데이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가 진행하는 'FM 데이트'에는 tvN '꽃보다할배'에서 써니와 함께 대만 여행을 한 배우 박근형도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079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