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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3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효연은 연한 메이크업을 하고 화이트 컬러에 독특한 패턴을 가진 의상을 입고 있다. 효연은 봄 기운 가득담은 봄처녀로 깜짝 변신해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 청순한 모습도 예쁘다", "효연 사진에서 봄 기운이 가득 느껴진다", "효연 미모에 점점 물이 오른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네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3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네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40325n256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