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익살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 토이'"라고 짧게 적은 뒤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선 태연이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쭈그려 앉아있는데, 태연의 뒤편에 조그만한 대변 모양의 장난감이 놓여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선글라스를 쓴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태연의 얼굴도 웃음을 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웃긴다", "저런 건 어디서 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4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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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장난감 하나로 귀여운 악동 변신 ‘이런 모습이?’

 

 

 

 

 

 

 

태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악동으로 변신했다.

 

2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태연은 장난감을 두고 선글라스를 쓴 채 웅크려 앉아있다. 태연은 장난감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개구쟁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미스터미스터(Mr.Mr)’로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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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장난감과 민망 포즈 연출..'귀여운 장난꾸러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장난감과 함께 민망한 포즈를 연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 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쓴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태연이 건물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쭈그려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의 뒤편에 조그만 대변 모양의 장난감이 놓여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고", "저 장난감 어디서 났지? 재밌네", "못 말리는 악동이구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 Mr.)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3241630061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