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인형 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인형 같은 모습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인 UFO타운의 프로필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검은색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무대에 앞서 준비 중인 듯한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윤아는 파란 컬러렌즈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으며, 긴 속눈썹을 하고 인형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윤아 인형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윤아 인형 셀카, 윤아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네’, ‘소녀시대 윤아 인형 셀카, 윤아 진짜 사랑스럽다’, ‘소녀시대 윤아 인형 셀카, 이승기가 부러워 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867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