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디올은 지난 2월 25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 뮤지엄에서 하이브리드 립, 디올 플루이드 스틱을 선보였다.

디올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플루이드 스틱은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립 제품이다.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과 립글로스의 촉촉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립 제품으로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 화장의 모든 것을 해결한다.


론칭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이올렛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트렌디한 화장법을 시연했다.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754 팡도르의 활용법과 함께 한국 여성에게 어울리는 피부 표현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다른 게스트인 디올 인터내셔널 네일 디자이너 아나톨은 네일 시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올의 다채로운 네일 팔레트를 활용해 올 봄 유행할 네일 스타일을 소개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와 짜릿한 코랄 립스틱은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754 팡도르, 551 아방뛰르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예슬, K-POP 아이돌 소녀시대 서현, 최근 싱글 앨범을 발매한 박지윤이 참석해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을 직접 경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프레스와 셀럽들은 플루이드 스틱을 테스트한 뒤 파우치 필수품이 될 것이라 예견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어플리케이터와 립스틱을 닮은 패키지 디자인 등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요소로 가득했기 때문.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은 기능 또한 탁월하다. 뛰어난 발색은 립마커 피그먼트와 글로스 피그먼트를 담은 하나의 캡슐로 완성됐다.  입술 위에 컬러가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주는 워터 포뮬러와 피그먼트 워터와 글리세롤 혼합 성분이 입술에 수분 효과를 선물한다. 이번 신제품은 레드, 코랄, 핫핑크, 베이지의 4가지 잇 쉐이드를 포함해 총 16가지 감각적인 컬러로 선보인다. 오는 4월 1일 출시된다니 전국 백화점 디올 매장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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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