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셀카가 공개됐다.

21일 유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유리의 상큼하고도 매력적인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개의 각기 다른 표정에서 귀여움과 요염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밝고 명랑하고 섹시한 유리",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되는 유리언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미스터미스터 화이팅", "어떻게 해야 여자로서 완벽한 매력을 가진 유리랑 데이트 한번 해볼 수 있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119&aid=00020156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