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최근 미니 4집 ‘Mr.Mr.’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는 3월20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BABY-G 20주년 걸스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Mr.Mr.’ 의상으로 매니시한 무드를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네이비 베스트와 재킷, 체크셔츠, 데님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것. 또한 이들은 브라운 워커와 벨트를 착용해 한층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하지만 무대 위 의상과 파티에서의 옷차림이 똑같다면 심심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멤버들은 블랙, 화이트, 옐로우, 민트 등 형형색색의 손목시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보다 특색 있는 보이시룩을 완성하며 톡톡 튀는 패션센스를 입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7124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