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풀 메이크업 두 가지 셀카 '상큼+섹시'

 

[OSEN=김사라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두 가지 셀카 사진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유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흰 블라우스에 짙은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가지 다른 표정을 지었는데, 각각 상큼함과 섹시함이 묻어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어떤 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새벽에 예쁜 유리 사진이 올라오다니", "유리 정말 심하게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어떤 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새벽에 예쁜 유리 사진이 올라오다니”, “유리 정말 심하게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활동 중이다.

sara326@osen.co.kr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http://osen.mt.co.kr/article/G11098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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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셀카, 봄되니 물오른 꽃미모 '청순'

 

유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3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는 리본이 달린 블라우스와 심플한 귀걸이, 스모키 메이크업과 투톤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멋을 냈다.

유리는 첫 번째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를 지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손으로 V자를 그리며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미모 아름답다", "유리 셀카도 잘 찍네", "유리 V자 포즈한 게 귀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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