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신곡 ‘Mr.Mr.(미스터미스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티파니-제시카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음소리 의성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유리, 제시카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서로 머리를 맞대로 있으며, 제시카는 유리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사진 속 유리는 목에 마이크를 차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유리-티파니-제시카 대기실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티파니-제시카 대기실 셀카, 셋이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소녀시대 유리-티파니-제시카 대기실 셀카, 역시 소녀시대. 다들 너무 예뻐’, ‘소녀시대 유리-티파니-제시카 대기실 셀카, 진짜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855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