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입큰(대표 장희수)에서는 신제품인 ‘입큰 마이 젤리핏 비비’를 출시했다.
기존의 베스트 셀러였던 입큰 ‘MY’의 리뉴얼된 제품으로 소나무 진액 및 타피오카 펄 콤플렉스 등 다양한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우수한 밀착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예전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피부광이 트렌드인 만큼 속은 수분으로 채워주며 겉은 보송하면서도 건강해 보이는 피부 연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입큰 홍보팀 관계자는 “기존 베스트 셀러인 팩트와 비비크림을 수정 및 보완한 제품으로 메이크업시 들뜨거나 푸석한 느낌이 드는 분이라면 한 번 사용해 보길 권장” 한다며 “매끈하고 쫀쫀한 젤리광으로 컬러 메이크업까지 돋보이게 해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던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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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 마이 ‘티파니 젤리 비비’ 출시
입큰은 19일 신제품 ‘입큰 마이 젤리핏 비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이 젤리핏 비비는 기존의 베스트 셀러였던 입큰 ‘MY’의 리뉴얼된 제품이다. 소나무 진액 및 타피오카 펄 콤플렉스 등 다양한 천연 성분이 함유돼 있어 우수한 밀착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예전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피부광이 트렌드인 만큼 속은 수분으로 채워주며 겉은 보송하면서도 건강해 보이는 피부 연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입큰 홍보팀 관계자는 "기존 베스트 셀러인 팩트와 비비크림을 수정 및 보완한 제품으로 메이크업시 들뜨거나 푸석한 느낌이 들었다면 사용해 보길 권장"한다며 "매끈하고 쫀쫀한 젤리광으로 컬러 메이크업까지 돋보이게 해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던 제품"이라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45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