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수영이 그녀들의 연애 스토리를 직접 밝힌다.

윤아와 수영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녹화에서 처음으로 그녀들의 러브 스토리를 직접 털어 놓았다.

이번 녹화에서는 현재 열애 중임을 밝힌 윤아와 수영이 남자친구인 이승기, 정경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것.

 

특히, ‘윤아-이승기’ 커플은 일명 ‘신데렐라 커플’로 불릴 만큼 바른 데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윤아는 이승기와의 비밀 데이트에 대해 언급하는가 하면, 공개연애 기사가 나기 전, 멤버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수영은 정경호와의 공개연애 전, 두 번이나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이에 수영은 열애설을 부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 또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윤아, 수영이 출연하지 않아 그들의 러브스토리 얘기가 다른 멤버들의 입으로 맴돌기만 했기에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1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3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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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소녀시대 윤아, 이승기와의 비밀 데이트 비법 공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이승기와의 비밀 데이트를 공개했다.

윤아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이승기와의 러브 스토리를 직접 털어 놓았다.

이날 윤아는 '신데렐라 커플'로 불릴 만큼 바른 데이트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이승기와의 데이트를 언급하자, 이승기와의 비밀 데이트 비결을 공개했다.

또 이승기와의 열애 기사가 보도되기 전,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혀 윤아의 장문 메시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윤아가 직접 밝힌 이승기와의 러브 스토리는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406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