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소유X정기고와 투애니원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안았다.

 

1위에 오른 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고생하는 제작진과 부모님,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시는 우리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이름) 너무나 고맙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투하트(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CNBLUE), 선미, 오렌지캬라멜, B.A.P, 비투비, 레이디스 코드, 넬, 백퍼센트, 원피스(1PS), 멜로디데이, 태원, 샘(SAM), 루나플라이, 김소정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5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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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1위 수상 소감은? “우리 소원 너무 고마워~”

 

 

 

 

 

 

 

 

 

 

 

‘음악중심 소녀시대’가 화제다.

소녀시대가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모든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미스터미스터(Mr.Mr.)'를 열창했다.

소녀시대는 음악중심에서 1위 수상자로 호명되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 수영은 수상소감에서 소속사 관계자들과 가족,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시는 우리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이름) 너무나 고맙습니다"라며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음악중심' 소녀시대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소녀시대, 나오기만 하면 1위", "음악중심 소녀시대, 역시 부동의 원톱", "음악중심 소녀시대, 갈수록 예뻐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에 모든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걸그룹 최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투하트(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CNBLUE), 선미, 오렌지캬라멜, B.A.P, 비투비, 레이디스 코드, 넬, 백퍼센트, 소리얼, 손헌수, 박수진, 원피스(1PS), 멜로디데이, 태원, 샘(SAM), 루나플라이, 김소정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8&aid=00003351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