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1위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멤버 수영이 코믹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14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1. new ver.2014. Thank you sone”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11년 소녀시대 활동 당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 트로피를 든 채 눈과 입 모양을 코믹하게 한 채 트로피를 들고 있는 수영과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4일 ‘뮤직뱅크’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인 수영과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수영과 티파니는 트로피를 돋보기처럼 응시하며, 입술을 벌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수영-티파니 코믹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수영-티파니 코믹 인증샷, 1위 인증 사진도 색 다르네, 음악중심 인증샷도 보여주세요’, ‘소녀시대 수영-티파니 코믹 인증샷, 귀엽다 진짜’, ‘소녀시대 수영-티파니 코믹 인증샷, 소녀시대 뮤직뱅크 이어 음악중심 1위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15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 공중파 3개 방송사 1위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824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