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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하비 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 제시카,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제보에 의하면 멤버들끼리 TV를 보면서 그렇게 남자 연예인들을 평가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유리는 "평가라기보다 다 소녀감성이 있다"며 "손이 예쁜 남자를 보고 '저 손 예쁘다', '어깨 봐라'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활동을 오래 하다 보니 TV에 나오는 사람들이 아예 모르는 분이 아니다. 환상 같은 것들이 없어질 때가 많다"며 외국 배우들처럼 아예 모르는 사람들에게 환상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제시카는 "저는 슈츠(Suits)의 하비가 너무 멋있다"고 말한 뒤 볼에 홍조를 띠며 얼굴을 가려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가 푹 빠져 있는 하비는 미국 법학 드라마 '슈츠'의 주인공 하비 스펙터로, 배우 가브리엘 매치가 연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13n080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