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7.1%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라디오스타'는 '지금은 연애시대'라는 주제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써니, 유리, 티파니, 제시카가 출연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애 사실을 인정한 멤버 윤아와 수영의 연애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과 몸무게, 서로의 사이 등 자신들을 둘러싼 이야기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동시간대 방송됐던 SBS '짝'이 출연자 사망 사건으로 폐지됨에 따라 대체 편성된 특선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4.8%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KBS2 '맘마미아'는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