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사석에서 수영과 동행한 정경호를 만난 적이 있다며 관련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소녀시대(티파니 제시카 써니 유리 태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는 “수영이 사석에 정경호를 데리고 온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왔었다. 수영의 주변사람들은 다 알았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티파니는 “공개 전 멤버들끼리도 조심하나?”라는 질문에 “숨긴 게 아니었다. 이미 친한 사이였다. 더 많은 지인들이 있었던 자리라 그냥 신경 안 쓰고 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4543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