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2PM 멤버 택연과 같은 팀 멤버 택연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윤종신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제시카 씨는 작가에게 과거 이야기를 해서 검색어 되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더라”라고 택연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제시카는 크게 당황했고 티파니가 대신 해명했다. 그는 “우리가 모두 친구”라고 말했다. 제시카는 자신의 열애설과 맞물려서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윤아와 수영에 대해 “소녀시대가 좀 더 솔직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시카의 솔직한 발언에 다른 멤버들이 말렸고, 제시카는 갑자기 입을 다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으로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33757

 

 

------------------------------------------------------------------------------------------------------------------------------------------------------- 


'라스' 제시카, 택연과 열애설 해명 "친구였다"

 

 

 




본문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제시카가 택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소녀시대의 멤버 정태연, 티파니, 제시카, 써니, 유리가 출연해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종신은 "제시카는 작가와 사전 인터뷰에서 과거 이야기가 더 이상 검색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들었다"며 제시카와 택연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당황한 제시카는 "친구였다"고 해명했다. 티파니는 "제시카가 멤버들한테 제일 미안해했다. 우리 모두 택연과 친하다"고 덧붙였다.


제시카는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윤아와 수영을 간접 언급하며 "소녀시대가 좀 더 솔직해지고 있다고 생각해 라"고 밝혔다.


제시카의 솔직 발언에 당황한 멤버들은 "너 지금 말리고 있다"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와 택연은 과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8&aid=00022878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