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가수 이승기와 교제 중인 윤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MC들의 맹공격을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써니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윤아가 불참한 것에 대해 “윤아가 죄송하다고 했다. 물어뜯을까봐 출연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기와 교제 중인 윤아, 정경호와 교제 중인 수영이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으로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9&aid=00027337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