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라디오에 출연했다.

오늘(12일) 걸그룹 소녀시대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이날 모습을 보인 소녀시대 유리, 서현, 제시카는 어느덧 데뷔 7년을 넘겼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특히 소녀시대는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깜짝 출연한 아역배우 김지영 양과 인증샷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는 김지영 양을 둘러싸고 있으며 마치 친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유리, 제시카, 서현은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달리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마음도 훈훈하네", "소녀시대 파이팅", "소녀시대 국내 활동 활발하고 보기 좋다", "소녀시대 라디오 잘 들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년 만에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를 발매했으며, 컴백 무대와 동시에 1위를 수상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312150110509&RIGHT_ENTER=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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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서현 제시카, 아역배우 품에안고 함박미소

 

 

 

 

 

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가 아역배우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12일 공식 페이스북에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깜짝게스트 김지영 양! 백보람, 신민철 씨와 함께하는 '왓위민원트' 상황극 중인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바로 전 코너에 출연한 소녀시대 언니들과의 다정한 포즈. 주파수,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서현, 제시카가 배우 김지영과 함께 나란히 앉아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녀시대와 김지영은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티아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http://news.nate.com/view/20140312n385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