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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들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3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유리, 서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이번 컴백 활동에서 댄서들도 많고 대기실에 있으면 왁자지껄할 것 같다. 컴백한 소감이 어떻냐"고 질문했다.

제시카는 "오랜만에 활동하니 재미있다. 그런데 재미있고 피곤하다. 스케줄이 아침에 있으면 새벽 1시~2시쯤 미용실에 간다"고 답했다.

유리는 "얼마 전에는 스케줄이 11시 끝났는데 새벽 2시 숍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서현은 "컴백 첫 주는 스케줄이 많이 빡빡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40312n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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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후배들 깍듯 인사 민망해, 선배는 박지윤밖에…" (김창렬 올드스쿨)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가 후배들의 깍듯한 인사가 민망하다고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서현, 제시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어느덧 데뷔 7년이 된 소녀시대는 "이제는 음악방송가면 거의 다 후배다. 지금은 박지윤 선배 정도가 함께 활동 중 인 것 같다"라고 말해 DJ 김창렬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소녀시대는 "데뷔 초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소녀시대입니다'라고 인사했을때 선배들이 그렇게 부담스러워 하셨다. 가끔은 '너희 꼭 그렇게 해야되니? 무리로 오지마'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이어 "무리로 와서 인사를 하면 어째야 될 지 안절부절 못하겠다. 그래도 인사를 안 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는 말로 민망함을 드러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46101566665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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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데뷔 8년차, 선배는 박지윤 밖에.."

 

 

 

 

 

 

소녀시대가 데뷔 8년차가 되며 느낀점을 털어놨다.

3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유리, 서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벌써 데뷔 8년차가 됐다. 가요 프로그램 보면 후배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카는 "박지윤 선배님 외에 지금 활동하시는 선배님이 거의 안 계신 것 같다. '언제 이렇게 됐지' 싶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김창렬은 "과거에 소녀시대가 인사 크게할 때 어떻게 받아줘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고백했고 유리는 "지금 선배가 되니까 당시 선배들 심정이 이해가더라. 후배들이 그렇게 인사하면 민망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제시카는 "안 해도 안 되고 해도 그렇고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후배 입장을 헤아렸다.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3121700115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