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윤아, 효연(왼쪽부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수영, 효연이 라디오 인증샷을 남겼다.

 

12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하이파이브(Let’s HIGH FIV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 수영, 효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수영, 효연은 민낯에 가까운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복장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11일 윤아, 수영, 효연은 MBC FM 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입니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소녀시대는 ‘미스터미스터(Mr.Mr)’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67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