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연애할 때는 적절한 구속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소녀시대의 수영, 윤아, 효연은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진행자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경림은 윤아에게 연애관에 대해 물었고, 윤아는 "적절한 구속이 좋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또 윤아는 자신의 연기활동에 관해서도 말을 이었다. 그는 "연기자로 한 달 먼저 데뷔했지만, 소녀시대라는 점 때문에 얻게 된 기회가 많았던 것 같다. 연기자로서 이만큼의 경력이 쌓인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4일 네번 째 미니앨범 'Mr. Mr.(미스터 미스터)를 발매하고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1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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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윤아 "연애할 때 구속해 주는 남자가 좋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윤아는 수영 효연과 11일 오후 2시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윤아는 "연애할 때 방목하는 남자와 구속하는 남자 중 어느 편이 좋은가"라는 질문에 "적당히 나를 구속해 주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고민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윤아는 "건강이 요즘 내 가장 큰 관심사다"며 "많이 예민한 편이다. 드라마 촬영 후 살이 많이 빠졌다. 요즘은 기력도 없다. 그래서 한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수영은 "공개 연애를 하게 된 것이 잘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4014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