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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멤버 윤아가 "살이 계속 빠져서 건강이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수영,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고민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아는 "앞날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지만 그것보다 앞선 고민은 건강이다"라며 "최근에 드라마를 했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부터 너무 살이 더 많이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아는 "예민하기도 하고 신경을 써서 그런 것 같은데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많이 그런 것 같다"며 "몸이 더 안 좋아진 것 같고 기력이 없어서 몸을 잘 챙기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그래서 한약 지어먹고 침을 맞고 건강을 챙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4집 미니 앨범 '미스터 미스터'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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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소녀시대 효연-윤아 "연예계 은퇴하면 후유증 클 것 같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윤아가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11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의 '알아모시겠습니다' 코너에 출연해 "연예계 은퇴하면 후유증이 클 것 같다"고 고백했다.

DJ 박경림이 "소녀시대 이후의 삶은 어떨지 생각해봤냐"고 묻자 효연은 "30살이 되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보는데 다 다르다"며 "나는 나중에 은퇴하거나 그만두면 제일 아쉽고 후유증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댄스 후계자를 키우더든가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할 것 같다"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올라 가고 싶다"고 전했다.

윤아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안하면 후유증이 클것 같다. 따로 다른 분야를 열심히 해본 적이 없어서 차차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의 새로운 것들을 쌓아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력이라든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수영은 "한가지 확실한 건 내 주변에 멤버들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4집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 Mr.)'를 발표하고 활발한 컴백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325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