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래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효연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언제까지 소녀시대로 활동할 것 같느냐?"는 DJ 박경림의 질문에, 효연은 "항상 가지고 있는 꿈인데 그룹 신화처럼 소녀시대도 장수하는 그룹이 되는 게 목표다"고 답했다.

이어 효연은 "얼마 전에 확인해보니 신화가 이제 16주년을 맞았더라. 우선은 우리도 그만큼을 하는 게 목표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또 수영은 "신화를 보면 매년 함께 앨범을 내지는 않지만, 각자의 일을 하다가도 또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진행하더라. 오랜 시간 지속을 하는 게 우리의 꿈이다"고 생각을 고백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38869

 

 

-------------------------------------------------------------------------------------------------------------------------------------------------------

 

효연 "소녀시대, 신화처럼 16년 이상 활동하고 싶어"

 

 

 

 

 

 



▲ 소녀시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그룹 신화를 거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소녀시대의 수영, 윤아, 효연은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진행자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경림은 "몇 살까지 소녀시대로 활동하고 싶은가?"라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이에 효연은 "신화 선배님과 같이 16년동안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 신화 선배님들의 공연을 봤는데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수영은 "각자의 일이 있고 많은 상황이 생겼을 때는 콘서트만이라도 열면서 계속하고 싶은 것이 저희의 꿈이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4일 네번 째 미니앨범 'Mr. Mr.(미스터 미스터)를 발매하고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16673

 

 

-------------------------------------------------------------------------------------------------------------------------------------------------------

 

소녀시대 "여자 신화가 되고 싶다…걸그룹 16년 이상할 것"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랫동안 소녀시대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윤아 수영 효연은 11일 오후 2시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멤버는 "언제까지 소녀시대로 활동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효연은 "우리가 언제까지 소녀시대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우리의 목표는 신화 선배들처럼 장수하는 것이다. 신화 선배들처럼 16주년 이상은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윤아는 "우리만큼 웃긴 걸그룹은 없는 것 같다. 효연, 수영, 유리가 개그 멤버다. 어떻게 해서든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영은 "여력이 되는한 최대한 소녀시대로 활동하고 싶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신화 선배들처럼 공연 활동을 하고 가끔이라도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새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를 발매하고 활동하고 있다. 지난주 음악 방송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정상급 걸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4014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