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뮤직비디오 재촬영에 대해 "짜증났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소녀시대는 11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의 '알아모시겠습니다' 코너에 출연해 DJ 박경림이 "뮤직비디오 다시 촬영하면서 짜증낸 멤버가 있냐"고 묻자 대답을 망설였다.

수영은 "이 자리에 없어서 얘기하기가 좀.."이라며 웃었고 윤아는 "망설이면 더 이상하다"고 말했다.

효연은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다시 촬영해야 되서 모두 짜증났었다. 너무 일찍 불러서 새벽부터 준비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 종일 군무를 다시 찍었다"고 말하자 윤아는 "이 악물로 찍었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4집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 Mr.)'를 발표하고 활발한 컴백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3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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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Mr. Mr.' 뮤비 재촬영, 새벽부터 준비해 힘들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Mr. Mr.' 뮤직비디오 재촬영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소녀시대의 수영, 윤아, 효연은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진행자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경림은 "뮤직비디오 재촬영은 어땠느냐. 다시 촬영하러 갈때 가장 짜증냈던 멤버는 누군가"라고 질문했다.

효연은 "제일 짜증낸 멤버가 오늘 출연하지 않았다. 저 또한 짜증났다. 너무 새벽부터 준비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윤아도 짜증이 많았다고 지목했다.

이어 수영은 "제가 재촬영분이 가장 많았는데, 한 컷도 나오지 않아 짜증나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4일 네번 째 미니앨범 'Mr. Mr.(미스터 미스터)를 발매하고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166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