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미스터미스터'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면서 연이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윤아의 극과극 반전 매력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은 소녀시대 윤아의 한 팬이 만든것으로 톰보이 버전의'미스터미스터'의 모습과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극과극 반전 매력을 조합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생방송‘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단체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톰보이 모습, 여자인 내가봐도 설레인다","윤아 극과극 모습, 이렇게 비교해놓으니 한눈에 들어온다","윤아 톰보이 모습, 보이시한 매력이나 여성스러운 매력이다 둘 다 여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