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가 드레스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다가 지난 6일 컴백한 가운데, 써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레스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9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Mr. Mr.(미스터 미스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귀여운 모습이다.
또한 사진 속 써니는 핫핑크 색의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써니 드레스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써니 드레스 셀카, 써니 귀엽고 섹시하네’, ‘소녀시대 써니 드레스 셀카, 써니도 고마워요’, ‘소녀시대 써니 드레스 셀카, 소녀시대 컴백해서 행복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6일 신곡 ‘Mr. Mr.(미스터 미스터)’로 컴백했으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7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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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셀카 공개 ‘글래머러스+깜찍’
소녀시대 써니의 셀카가 시선을 끈다.
소녀시대 써니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진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써니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써니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써니 역시 글래머러스하네”, “소녀시대 써니 성격도 털털하고 몸매도 예쁘고 최고인 듯”, “소녀시대 써니 몸매에 자신감 있을만 하네”, “소녀시대 써니 몸매에 자꾸 시선이 집중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24일 4집 미니 앨범 ‘미스터미스터’를 발매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8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