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복귀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9일 오후 생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생방송 인기가요'에 출연, MC와의 인터뷰를 통해 복귀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미스터미스터'에 대해 "강력해진 소녀시대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월 24일 공개한 정규앨범 'Mr.Mr'(미스터미스터)의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는 '미스터 미스터'는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 장르의 곡. 비욘세,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한 더 언더독스의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가사에는 소녀시대가 미스터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소녀시대는 "'인기가요' 1위 공략에 대해서는 "1등을 하게 된다면 남성 댄서들과의 춤을 멤버가 커플이 되어 추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본문 이미지 영역
본문이미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70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