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과 소녀시대가 새 앨범 발표후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 함께 선다.

 

2NE1과 소녀시대는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SBS '인기가요'에 나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2NE1은 정규 2집 '크러쉬(CRUSH)' 수록곡들은 처음으로 음악프로그램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한 컴백 소식을 접한 소녀시대 역시 출연을 확정져 팬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2NE1은 이날 '인기가요'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인 '컴 백 홈(COME BACK HOME)'과 앨범 제목과 동명의 '크러쉬' 2곡의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소녀시대는 카리스마와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로 인기 행진을 이어나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642197

 

 

-------------------------------------------------------------------------------------------------------------------------------------------------------

 

소녀시대·2NE1 '인기가요'서 첫 만남…안무 대결 펼친다

 

 

 

 

 

 

 


 

 

 

소녀시대와 2NE1이 'SBS 인기가요'에서 처음으로 함께 방송 무대에 나선다. 두 그룹은 지난달 말 비슷한 시기에 각각 미니 앨범과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이들의 앨범은 높은 완성도로 대중에게 듣는 즐거움을 줬다. 여기에 안무를 비롯한 보는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Mr. Mr.(미스터 미스터)'의 무대는 세계적인 안무가 질리언 메이어스가 담당했다. 그는 팝스타 자넷 잭슨, 셀린 디온, 카일리 미노그 등과 함께 작업했고, 소녀시대와 같은 소속사인 에프엑스(f(x))의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 안무 작업에도 참여했다.

'Mr. Mr.' 안무는 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넥타이와 중절모 등의 의상으로 중성적인 느낌에 힘있는 안무를 소화했다. 특히 소녀시대가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 안무를 남성 백댄서와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그동안 타이틀곡 'Mr. Mr.'와 'Wait a Minute(웨잇 어 미닛)', 'Back Hug(백허그)' 무대를 전했다. 'Wait a Minute'와 'Back Hug'는 꽃무늬 장식과 귀여운 의상 등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이들이 9일 'SBS 인기가요'에서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2NE1의 첫 방송무대는 9일 방송되는 SBS 'SBS 인기가요'다. 타이틀곡 'COME BACK HOME(컴백홈)' 안무는 지난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투어 'ALL OR NOTHING(올 오어 낫씽)' 콘서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COME BACK HOME'의 안무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직접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5년 발표된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 안무를 만들었으며 10여년 만에 동명의 곡 안무 작업에 참여했다.

2NE1은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공개된 'COME BACK HOME' 안무에서 남성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 후렴구 부분에서는 상체를 숙이고 리듬을 타는 등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을 연상케 하는 안무로 콘서트장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개될 무대는 정규 2집의 1번 트랙인 'CRUSH(크러쉬)'다. 2NE1 씨엘(CL)이 작곡에 힘을 보탠 곡으로 앞서 공연실황 영상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빠른 비트에 걸맞는 안무가 포인트였다. 2NE1이 공연장이 아닌 방송 무대에서는 어떤 식으로 안무를 해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15905

 

 

-------------------------------------------------------------------------------------------------------------------------------------------------------

 

소녀시대vs2NE1 '인기가요' 컴백 2곡씩 벌써 긴장팽팽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2NE1 컴백이 예정된 '인기가요' 순서는 어떻게 될까.

3월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국내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와 2NE1의 컴백 무대가 있을 예정이다. 대부분 음악방송에서는 톱 가수가 후반부 등장한다. 때문에 두 팀의 순서에도 관심이 쏠려있다.

'인기가요'에 따르면 이날 엔딩무대는 동방신기가 꾸민다. 동방신기는 7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수리수리'로 3주간 활동한다.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동방신기에 앞서 2NE1이 먼저, 소녀시대가 나중에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소녀시대는 '백허그'와 '미스터 미스터', 2NE1은 '크러쉬'와 '컴백홈' 무대를 각각 선사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http://news.nate.com/view/20140309n064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