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를 밝힌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수영이 연인 관련 이야기에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한 '연예가중계'에서는 '미스터 미스터'로 1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와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인터뷰 중 김생민이 수영에게 계속 예뻐지는 것 같다고 하자 유리는 "사랑을 받으니까"라고 수줍게 답했다. 또 윤아는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 중계' 뉴스에 나온 사람이 있지 않느냐"는 말에 "누군지 모르겠다"고 모르쇠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9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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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남자 댄서와 무대? 너나할 것 없이 좋아해”

 

 

 

 

 

 

 

 

 

 

 

 

 

 

걸그룹 소녀시대가 남자 댄서와 무대에 오르는 것을 반겼다.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소녀시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김생민은 “소녀시대가 데뷔 이후 최초로 남자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 무대에 남자 댄서들과 함께 올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상황.

김생민이 “가장 좋아했던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소녀시대는 “너나 할 것 없이 좋아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6년 전 데뷔 당시 게릴라 데이트 모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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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소녀시대 유리, '수영' 예뻐지는 이유 "사랑 받으니까요"

 

 

 

 

 

 

 

 

 

 

 

 

소녀시대 수영이 예뻐지는 이유를 유리가 언급했다.

오늘(8일)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모습을 드러낸 소녀시대가 갈수록 예뻐지는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소녀시대의 게릴라 데이트가 진행되자 많인 팬들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는 리포터 김생민은 소녀시대 수영을 바라보며 “수영이 갈수록 예뻐진다”며 수영을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유난히 수줍어하는 수영에게 김생민은 “수영이 예뻐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했다. 이때 멤버 유리가 “사랑 받으니까요”라고 답했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연애중이며 유리의 ‘사랑 받으니까요’는 배우 정경호를 언급한 것이다. 특히 유리의 대답에 수영은 수줍은 미소를 숨기지 않아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 외에도 이승기와 공개 연애중인 윤아는 “모르겠다”는 대답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7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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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연인 이승기 질문에 “누군지 모르겠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연인 이승기를 모른척했다.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소녀시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김생민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윤아는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다”고 답했다.

현재 윤아는 이승기와 열애 중임을 공식으로 인정한 상황. 이에 김생민은 “‘연예가중계’에 나온 사람도 있지 않느냐”고 재차 물었고 윤아는 “누군지 모르겠다”며 모르쇠로 일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생민은 수영 정경호 커플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525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