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엠카'에서 컴백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최근 발표한 미니 4집 '미스터 미스터(Mr.Mr.)'와 동명인 타이틀곡과 수록곡 '웨잇 어 미니트(Wait a Minute)'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웨잇 어 미니트' 무대에서는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어진 '미스터 미스터'에서는 매니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자 댄서들과 호흡을 맞춘 퍼포먼스는 압도적이었다.

소녀시대의 '미스터 미스터'는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 장르의 곡이다. 비욘세,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한 더 언더독스의 작품으로 방송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다.

소녀시대 엠카 출연에 네티즌은 "소녀시대 엠카, 컴백 축하해" " 소녀시대 엠카, 컴백과 동시에 1위라니 역시 최고야" "소녀시대 엠카, 대박이다" "소녀시대 엠카, 미스터미스터 대박나길"와 같은 응원을 보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27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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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컴백 하자마자 '엠카' 1위 등극

 

 

 

 

 

 

걸 그룹 소녀시대가 컴백과 동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Mcountdown)'에서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미스터미스터'와 수록곡 '웨잇 어 미닛(Wait a minute)'을 선보이며 컴백무대를 가졌다.

소녀시대는 '웨잇 어 미닛' 무대에서 가죽치마와 하트가 그려져 있는 남방을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등장했다. 반면 '미스터미스터' 무대에서는 페도라 모자, 넥타이, 검은색 슈트를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