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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을 입는다고 모두 청순하다고 할 수 없으며, 몸매가 드러난다고 모두 섹시하다고 할 수 없다. 이런 두 가지의 상반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기는 어렵지만,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에게는 쉽다.

▶ 스타일링 : 화이트 플라워가 만들어낸 차분한 '시스루'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3월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로 한 층 성숙해진 여성미를 뽐냈다. 티파니의 작고 하얀 얼굴이 화이트 원피스로 인해 더 화사해 보였다.

티파니가 입은 화이트 원피스의 플라워 패턴은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나타냈다. 게다가 패턴을 연결하는 얇은 레이스 소재는 아슬아슬한 시스루를 만들어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원피스의 7부 소매가 그녀의 가녀린 팔을 드러내면서 짧은 길이가 황금비율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앞머리를 없앤 블랙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화이트 원피스와 대비되어 세련미를 살려냈으며 이마를 드러내 시원한 그녀의 미소를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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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격 : 티파니가 입은 시스루 화이트 원피스는 '매긴' 제품이며 가격은 27만 9000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0327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