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밴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신곡 'Mr. Mr.'를 발표한 소녀시대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효연은 "최근 가슴을 뛰게 하는 남자가 있느냐"란 김일중 아나운서의 질문에 "밤(?)에서 온 그대의 그 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일중은 최근 화제가 된 소녀시대 밴 영상에 대해 언급하며 언급했고, 효연은 "그건 정말 약한 거다"라며 평소 소녀시대의 발랄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제시카는 "상상하지 못하실 정도다"고 답했고, 써니는 "무대 올라가기 전에 에너지 충전 위해 예열을 해줘야 된다"며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14764

 

 

-------------------------------------------------------------------------------------------------------------------------------------------------------

 

 ‘한밤’ 소녀시대 써니 “스트레스 해소법?…먹는 걸로 푼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써니는 최근 공개된 소녀시대의 리얼리티 영상에서 먹방을 한 모습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컴백 준비하면서 바짝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먹는 걸로 푼다”고 설명했다.

이어 “활동량이 많아서 몸무게 변화는 없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많이 먹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300334

 

 

-------------------------------------------------------------------------------------------------------------------------------------------------------

 

김일중 아나, 이직에 관심?…수영 "SM 생각 묻더라" 폭로

 

 

 

 

 

 

 

 

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폭로에 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진땀 흘렸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소녀시대의 단합대회 현장이 공개돼 김 아나운서가 리포터로 나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가진 인터뷰가 공개됐다.

인터뷰에서 소녀시대는 "매번 똑같은 질문만 받는다"며 너스레를 떨어 질문들을 준비한 김 아나운서를 초반부터 긴장시켰다. 하지만 김 아나운서와 즐겁게 인터뷰를 모두 마치자 소녀시대는 "우리 전담해주면 좋겠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이때 수영은 "저번에는 나한테 (김일중 아나운서가) 'SM C&C는 김일중 아나운서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더라"고 폭로해 김 아나운서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인터뷰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 아나운서는 "제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만 본 것"이라고 해명했고, 수영은 "전현무 자리를 탐내는 것 같다"고 장난쳤다. 김 아나운서는 "전 SBS에서 정년퇴직 할 겁니다"라고 덧붙이며 황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06n060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