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복근 공개에 다른 여자 스타들 복근 노출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2NE1은 지난 3월 1일과 2일 월드투어 첫 공연인 서울 콘서트를 화려하게 시작, 타이틀곡 '컴백홈'과 신곡들을 연달아 선보였다. 멤버 산다라박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큰 관심을 받았다.

산다라박 복근 공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복근 진짜 명품 복근이다", "산다라박 얼마나 운동한 걸까", "산다라박 복근, 군살 없는 몸매도 멋진데 복근이라니", "산다라박 복근 부럽다", "나도 운동하면 산다라박 복근 생기나요"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복근 식단 조절도 필요한가요", "산다라박 복근 탐난다", "산다라박 예뻐요", "말랐는데 복근까지 있는 여자 스타들 대단하다", "산다라박 복근 최고, 투애니원 신곡 최고", "산다라박 복근 운동 위주로 한 건가요? 방송 나와서 비결 알려줘요"등 반응도 남겼다.

여자 스타들 복근 노출 중 최고는 누구일까.

톱모델 혜박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다"는 글과 함께 누워 있어도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2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로 지금 응급남녀"라는 글과 함께 노출이 있는 의상 속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군살 없는 허리선은 물론 완벽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윤아는 1월 23일 열린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복근을 공개했다. 화려한 댄스 실력과 함께 매력적인 복근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배우 하지원은 1월 29일 개봉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스틸사진에서 남다른 밸리댄스 실력과 복근이 공개됐다. 이후 하지원은 복근이 화제가 되자 한 방송에서 "특별히 벨리댄스 때문에 복근을 만든 건 아니다. 갖고 있던 복근이 그날 두드러지게 나왔다.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근육도 많이 생긴다. 부모님께서 근육이 잘 붙는 몸을 물려주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스타들의 근육질 몸매와는 다른 여자 스타들의 복근이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여겨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혜박 트위터, 클라라 페이스북,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3040830064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