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과 소녀시대 윤아가 트렌치코트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렸다. 화보 속 이미연은 고급스러운 레이스 소재가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블랙컬러의 시크한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극대화하면서도 도회적 감성을 잘 드러냈다. 

또한, 골드 시퀸 장식이 독특한 펜슬 스커트와 함께,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고혹적인 화보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미연이 도회적이고 섹시한 느낌으로 트렌치 코트를 소화했다면 윤아는 파스텔톤의 시스루 드레스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페미닌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착용하고, 그녀만의 독보적인 허리라인을 강조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이 날 이미연과 윤아가 착용한 트렌치 코트와 의상은 모두 명품 패션 브랜드 ‘버버리’ 2014 S/S 아이템들로, 이번 시즌 ‘로맨틱’하면서도 클래식한 컨셉이 반영되었다.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촬영한 패션 화보는 매거진 제이룩의 3월 스페셜 에디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14688&Menu=12&_C_=230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