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24·본명 김태연)과 샤이니 종현(23·본명 김종현)이 SM 더 발라드로 뭉쳐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SM 더 발라드는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숨소리'를 열창했다. 이날 태연과 종현은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를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불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에스엠 더 발라드는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8명의 SM 아티스트(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 에프엑스 크리스탈, EXO 첸, 슈퍼주니어 M 조미, 장리인)가 참가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타이틀곡 '숨소리'는 이별 후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통화에서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숨만 쉬는 상황을 담은 듀엣곡이다. 호소력 짙은 보컬과 후반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총 3버전으로 공개됐다.

이날 '뮤직뱅크'엔 씨엔블루 넬(NELL) 동방신기 베스티 GOT7 SM 더 발라드 선미 소유X정기고 방탄소년단 BTOB 소년공화국 가물치 스텔라 멜로디 데이 베스티 허니핑거식스 스피카 태원 원피스 등이 나와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9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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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SM THE BALLAD 종현·태연, 애절한 이별감성 ‘숨소리’

 

 

 

 

 

 


 

 

 

 

SM엔터테인먼트 발라드 프로젝트 SM 더 발라드(SM THE BALLAD)의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이 이별의 슬픔에 대해 노래했다.


SM 더 발라드 태연과 종현은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숨소리’를 선곡했다. 베이지 의상을 택한 종현과 블랙의상의 태연은 화이트로 통일감을 줬다.


 


의상뿐만 아니라 종현과 태연은 노래로 하모니를 이웠다. 두 사람은 노래에 몰입했다.

 

 

SM 더 발라드의 ‘숨소리’는 이별 후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통화에서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숨만 쉬는 상황을 담은 남녀 듀엣곡. 한중일 3개국어 버전으로 제작된 '숨소리'의 한국어 버전은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이, 일본어버전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중국어버전은 엑소 첸과 장리인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뮤직뱅크’에는 씨엔블루(CNBLUE), 에스엠 더 발라드(S.M. THE BALLAD), 비에이피(B.A.P), 선미, 소유X정기고, 넬(Nell), 비투비(BTOB), 소년공화국, 동방신기, GOT7, 가물치, 스텔라, 방탄소년단, 멜로디 데이, 베스티, 허니핑거식스, 스피카, 태원, 원피스 등이 출연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697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