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가 소녀시대의 새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에 대해 “지난 앨범인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보다 더 인상적(more impressive)"이라고 평했다.

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앨범 ‘미스터미스터’의 6 트랙을 리뷰하며 소녀시대의 새 앨범에 찬사를 보냈다.

빌보드의 제프 벤자민은 ‘미스터미스터’에 대해 “6개의 강렬한 곡이 담겨있다”며, “소녀시대의 2013년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가 장르와 템포를 바꾸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면, ‘미스터미스터’는 대중성에 포커스를 맞춘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타이틀 곡 ‘미스터미스터’는 더 언더독스가 작업한 일렉트로 팝 곡이라고 소개하며 “미스터 미스터(Mr. Mister)에게 걱정을 던져 버리라는 격려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곡에 대해서는 “마치 은밀하려는 듯 곡의 매 순간마다 조금씩 꾸미는 음, 애드리브, 클래핑 등이 더해져 댄스 브레이크에서 강렬하게 내려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빌보드는 “2013년 ‘아이 갓 어 보이’는 그 해 빌보드 K팝 10위에 오르며 소녀시대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줬는데, ‘미스터미스터’는 장르, 템포 면에서 비슷하게 다양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매끄럽게 완성된 트랙이다. K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만족할 수 있을 만한 곡”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미스터미스터’는 소녀시대의 지난 곡들만큼이나 강력하고 달콤한 곡이다. 특별히 새로운 시도나 중독적인 후크 없이도 충분히 인상 깊은 노래”라고 평했다.

빌보드는 이후 펑크 느낌의 ‘굿바이(Good Bye)’, 디스코 팝 ‘유로파(Europa)’, 소울 장르로 풍성한 화음을 선보인 ‘웨잇 어 미닛(Wait a Minute)’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웨잇 어 미닛’에서는 “특히 멤버 티파니의 재즈 풍 애드리브가 인상적”이라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빌보드는 ‘백허그(Back Hug)와 ‘소울(Soul)’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는데, ‘백 허그’는 “앨범에서 중요한 발라드 곡”이라며, “앨범에서 발라드는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소녀시대는 멜랑콜리가 살짝 가미된 멋진 멜로디로 산뜻한 R&B 작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소울’은 소녀시대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중국 곡 ‘파인드 유어 소울(Find Your Soul)’의 한국어 버전”이라고 짚으며, “가사를 번역했기 때문에 멜로디와의 조화에서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 있지만 중독적인 멜로디와 밝은 에너지가 인상적이라 앨범에서 돋보이는 곡”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7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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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빌보드 "소녀시대 'Mr.Mr' 강렬하고 달콤" 극찬

 

 

 

 

걸그룹 소녀시대의 새 미니앨범 'Mr.Mr. (미스터미스터)'가 미국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K팝 칼럼 코너 '케이타운(K-TOWN)'을 통해 "Girls' Generation, 'Mr.Mr.': Track-By-Track Review" 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 미니 4집 'Mr.Mr.'를 소개하는 전곡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걸그룹 중 하나인 소녀시대가 1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인상적인 노력의 결과물인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라고 소개하면서 "이번 앨범은 소녀시대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우수한 면들을 모아 집중해서 만든 반짝거리는 음반으로 소녀시대가 다양한 사운드를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어느 때보다도 집중적인 6곡이 수록되어 있다"고 호평했다.

특히, 타이틀 곡 '미스터미스터'에 대해서는 "다양한 장르의 향연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목소리, 댄스브레이크 등이 잘 어우러지며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트랙이다"고 설명하며, "K팝을 의심하는 사람조차도 이 곡을 들으면 만족하게 될 것이다. 다 듣고 난 뒤 바로 다시 듣고 싶어지는, 아주 강력하고 달콤한 트랙으로 존재 자체만으로 훌륭한 곡이다"라고 극찬했다

또 이번 앨범 수록곡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소개했다. 'Goodbye'는 "특별한 드럼 사운드가 특징이며 펑키한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는 트랙", '유로파(Europa)'는 "같은 템포에 머물면서도 부드럽게 잘 마무리 되는 곡"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Wait a Minute'은 "활기 넘치고 조화가 돋보이는 소녀시대의 소울 시스터적인 면을 만날 수 있는 곡", '백허그(Back Hug)'는 "이 앨범에서 매우 중요한 발라드 장르의 사랑스러운 트랙", 'Soul'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신나는 에너지만으로도 소녀시대의 새로움과 장점을 느낄 수 있는, 존재감을 뽐내는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월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나선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22817590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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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Mr.Mr', 美 빌보드 호평.."다시 듣고 싶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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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가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효연 써니 티파니 수영 제시카 서현 윤아 유리)의 새 미니앨범 'Mr.Mr'(이하 '미스터미스터'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K팝 칼럼 코너 케이타운에 소녀시대의 미니 4집 '미스터미스터'의 전곡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걸그룹 중 하나인 소녀시대가 1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인상적인 노력의 결과물인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특히 빌보드는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에 대해서는 "다양한 장르의 향연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목소리, 댄스브레이크 등이 잘 어우러지며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트랙"이라며 "K팝을 의심하는 사람조차도 이 곡을 들으면 만족하게 될 것이다. 다 듣고 난 뒤 바로 다시 듣고 싶어지는, 아주 강력하고 달콤한 트랙"이라고 극찬했다.

 

앞서 음악 전문 케이블채널 FUSE TV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에 대해 "지금까지 소녀시대의 앨범 중 음악적으로 가장 초점을 맞춘 앨범"이라며 "전국이 달콤하고 강력하다"고 호평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월 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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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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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호평 “K팝을 의심하는 이들도 만족시킬 훌륭한 곡"

 

 

 

 

 

 

 

빌보드 소녀시대 리뷰 기사

 

 

 

 

 

 

소녀시대의 새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가 미국 퓨즈TV에 이어 빌보드에도 집중 조명을 받아 눈길을 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지난 27일 K팝 칼럼 코너 ‘케이타운(K-TOWN)’을 통해 소녀시대 미니앨범 4집 ‘미스터미스터’ 전곡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걸그룹 중 하나인 소녀시대가 1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인상적인 노력의 결과물인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라고 소개하면서 “이번 앨범은 소녀시대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우수한 면들을 모아 집중해서 만든 반짝거리는 음반으로 소녀시대가 다양한 사운드를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어느 때보

다도 집중적인 6곡이 수록되어 있다”고 호평했다.

 

특히, 타이틀 곡 ‘미스터미스터’에 대해서는 “다양한 장르의 향연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목소리, 댄스브레이크 등이 잘 어우러지며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트랙이다”고 설명하며, “K팝을 의심하는 사람조차도 이 곡을 들으면 만족하게 될 것이다. 다 듣고 난 뒤 바로 다시 듣고 싶어지는, 아주 강력하고 달콤한 트랙으로 존재 자체만으로 훌륭한 곡이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앨범 수록곡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소개했다. ‘굿바이(Goodbye)’는 “특별한 드럼 사운드가 특징이며 펑키한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는 트랙”, ‘유로파(Europa)’는 “같은 템포에 머물면서도 부드럽게 잘 마무리 되는 곡”이라고 언급했으며, ‘웨잇 어 미닛(Wait a Minute)’은 “활기 넘치고 조화가 돋보이는 소녀시대의 소울 시스터적인 면을 만날 수 있는 곡”, ‘백허그(Back Hug)’는 “이 앨범에서 매우 중요한 발라드 장르의 사랑스러운 트랙”, ‘소울(Soul)’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신나는 에너지만으로도 소녀시대의 새로움과 장점을 느낄 수 있는, 존재감을 뽐내는 트랙”이라고 전 곡을 언급해, 소녀시대의 이번 미니앨범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욱이 소녀시대는 앞서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푸즈TV에서도 “지금까지 소녀시대의 앨범 중 음악적으로 가장 초점을 맞춘 앨범이다. 전곡이 달콤하고 강력하다”, “소녀시대는 가장 인기 있는 걸그룹 중 하나로서, K-Pop이 해외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들의 새로운 앨범 발매는 세계적으로 축하할 만한 일이다.”라고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미국 주요 매체의 연이은 집중 조명을 받으며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위상을 입증 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3월 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나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57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