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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추사랑앓이에 빠졌다.

소녀시대 써니는 2월28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다가 화면을 찍은 추사랑 사진과 함께 "사랑아 이 언니가 아니 이 이모가 너 HD 고화질로 보려고 천원을 또 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써니는 "넌 오늘도 잘 먹는구나. 부시시한 머리도 예쁘다. 사랑아 어쩜 넌 이름까지 사랑이니.. 이모들 숙소에 놀러올래? 치킨 사줄게"라며 추사랑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비, 허지웅 등 추성훈 딸 추사랑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스타가 많은 가운데 써니 역시 이에 동참했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새 미니앨범 음원을 먼저 공개한 소녀시대는 3월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 첫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써니 트위터)

 

 

 

http://news.nate.com/view/20140228n2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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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추사랑앓이’ 인증…‘이모들 숙소 놀러올래?’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추사랑 앓이'를 인증했다.

써니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아. 이 언니가, 아니 이모가 너 HD 고화질로 보려고 천원을 또 냈어요. 넌 오늘도 잘먹는구나. 부시시한 머리도 예쁘다. 사랑아. 어쩜 넌 이름까지 사랑이니. 이모들 숙소 놀러올래? 치킨 사줄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 사진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넓은 품에 안겨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써니도 추사랑앓이 중?' '사랑이 너무 귀엽다' '써니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852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