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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30초 요정으로 등극했다.

2월 27일 SMTOWN 공식 유튜브에는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NOW_Yoon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아는 레드 컬러 후드집업에 화이트 컬러 티셔츠 등으로 편안안 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아는 카메라를 조정해 자신을 찍게 한 후 약 30초 동안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예쁨, 깜찍함, 익살스러움을 오가는 윤아는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이 윤아에게 빠져들게 했다.

윤아는 청순한 미모와 다양한 표정으로 SBS ‘별에서 온 그대’ 속 15초 요정 천송이 못지않은 극강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새 미니앨범 ‘Mr.Mr. (미스터미스터)’ 음원을 전격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3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가진다. (사진=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NOW_YoonA 영상 캡처/SMTOWN 공식 유튜브)

 

 

 

http://news.nate.com/view/20140228n130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