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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현 모델보다 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아는 최근 20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매거진 '제이룩' 화보촬영에 임했다.

윤아는 인형 같은 얼굴에 모델 같은 스키니한 몸매, 아찔한 쇄골라인 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델들도 입기 힘들다는 44 사이즈 드레스를 전혀 무리없이 소화하며 9등신의 여신 비율을 드러냈다.

이날 윤아는 "시크하고 매니시한 이미지에도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화보에 대한 욕심을 당차게 밝히기도 했다고.

한편, 이날 윤아와 함께 40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배우 이미연이 함께했다. 윤아와 이미연의 패션 화보는 27일 매거진 제이룩의 3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40227n1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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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마카롱 컬러 버버리로 봄의 여신 변신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블루베리 등 달달한 마카롱 컬러가 연상되는 2014 봄여름 버버리 컬렉션을 윤아가 입었다.

패션전문잡지 JLOOK 매거진 3월호에 선보인 소녀시대 윤아는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긴다.

생각에 잠긴 여자의 15도 각도의 먼 시선과 정면을 응시하는 당당한 시선이 교차하는 컷은 윤아의 무르익어가는 여성미를 한껏 보여준다.

윤아가 소화한 버버리컬렉션은 버튼을 다 잠그면 미니 원피스로도 활용이 가능한 롱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와 화려한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젬 임벨리시 레이스 트렌치코트로 젊은 버버리 스타일을 보여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5329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