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자체발광 민낯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개그우먼 안영미 흉내를 내는 수영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수영은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안영미가 했던 동작들을 따라하며 지인들을 폭소케 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편안한 의상과 함께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화장 안 한 것 같은데 예쁘긴 진짜 예쁘네", "얼굴도 예쁜데 예능감까지. 귀여워", "이번 노래 정말 좋더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를 공개했다. 내달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2478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