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댄스유닛의 탄생일까?"

 

'소녀시대' 제시카·윤아·효연이 뭉쳤다. 움직이는 밴 안에서 막춤 대결을 벌인 것. 자동차 실내등을 꼈다 켰다하며 클럽 분위기도 만들었다. 

 

압권은 3명의 헤드뱅 대결. 소녀시대는, 그렇게 27일에도 깜짝 컴백 이벤트를 이어갔다.

 

  
이번에는 '다함께 차차차'다. '27일 오후 3시, 제시카와 윤아, 효연이 함께한 리얼 영상을 공개한 것. 26일 기습 공개된 '잠자는 소시', '먹방 소시' 이은 3번째 게릴라 동영상이다.

신나는 음악이 나오자 효연이 목을 좌우로 움직인다. 이어 윤아가 같은 춤을 추고, 마지막으로 제시카가 따라한다. 한 마디로 도돌이표 댄스. 감상 포인트는 무표정이다.


음악이 바뀌자,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효연과 제시카는 자리에 앉은 채 펌핑을 시작했다. 성에 차지 않는지 효연은 실내등을 움직여 클럽 분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손을 사용한 춤을 선보였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던 세 사람. 음악이 흘러나오자 "풋 유어 핸즈 업"을 외친 뒤 손과 고개를 앞뒤로 격렬하게 흔들었다.

앞서 '소녀시대'는 잠자는 제시카, 먹방의 써니 등을 공개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던 멤버들의 리얼한 일상을 과감히 드러낸 것. 향후 다른 멤버들의 게릴라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월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미니 4집 타이틀 '미스터 미스터'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MBC '라디오 스타' 등 예능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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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제시카·효연, 밴 안에서 클럽분위기 만끽 '코믹댄스'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가 리얼한 일상을 담은 셀프 카메라를 연이어 공개했다.

27일 오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윤아, 제시카, 효연이 밴(VAN) 안에서 음악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 속에서 세 사람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거나 쉬운 손동작을 맞추며 즐거워 하고 있다. 특히 차 내부에 위치한 조명의 전원을 이용해 클럽 분위기를 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제시카의 몰래 카메라 영상에 이어 멤버들의 리얼한 근황을 담은 영상을 기습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27일 오후에도 게릴라 영상을 꾸준히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미니 4집 앨범 ‘미스터미스터’는 이날 오프라인을 통해 출시되었으며, 내달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3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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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윤아-효연, 밴 안에서 댄스 삼매경 ‘클럽 분위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 윤아, 효연이 밴 안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27일 오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제시카, 윤아, 효연이 밴 안에 자리잡고 앉아 춤을 추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시카, 윤아, 효연은 무표정한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한 뒤 효연부터 차례대로 음악에 맞춰 함께 고개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후 빨라진 음악과 함께 효연은 밴 실내등을 켜고 끄면서 조명효과를 내고, 더욱 격렬한 헤드뱅잉으로 리듬을 탔다. 이후에는 전보다 신나게 몸을 흔들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제시카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소녀시대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기습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를 발매했으며 오는 3월 6일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1045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