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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며칠 전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무사히 잘 마친 우리 착한 서현이~ 감기로 고생하는 언니를 챙겨주는 고사리손. 내가 안아줘야지. 앙~"이라며 서현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천사처럼 착한 서현이랑 함께한 행복했던 어제저녁~ 이 녀석 보기보다 무척 열정적이고 단단하다. 어제가 그립군. 지금은 너도나도 스케줄하고 있은 데. 이사진 보니 열도 내리고 기침도 멎은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과 바다가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바다랑 서현이랑 진짜 친해 보인다", "좋은 선배와 후배의 모습이다", "두 분의 우정 변함없이 오랫동안 이어지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는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 '카르멘'에서 카르멘 역으로 열연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40222n065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