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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21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Hi there!"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수영 역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수영은 카메라를 향해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활짝 웃기도 하는 등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흐트러진 긴 웨이브 머리에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의 수영은 밀면 쓰러질 것만 같은 가냘픈 몸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효연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키대회 에 참가, 여자 일반 청년부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태연은 윤아와 함께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막내 서현의 대기실을 찾은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컴백은 언제쯤?", "다들 너무 예뻐졌어요", "수영 진짜 말랐다", "제시카 머리 자른 건가?", "소녀시대 컴백만 기다립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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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컴백 언제? 연이은 멤버 일상 공개 '더 궁금해'

 

 

 

 

 

 

 

 

 

 

 

 

 

소녀시대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의 근황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애초 2월 말로 예고된 소녀시대 컴백 날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소녀시대 컴백을 앞두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 듯 "딸기쥬스스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카페에서 딸기 주스를 마시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지난 11일 새 미니앨범 'Mr.Mr(미스터미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지만 뮤직비디오 데이터가 손실됐다는 이유로 소녀시대 컴백 날짜를 조정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수영 근황 외에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 서현, 웨이보(중국 SNS)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제시카 등 소녀시대 컴백을 앞둔 일상의 모습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소녀시대 컴백 날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

 

 

 

 

http://sstv.hankyung.com/?c=news&m=v&nid=2254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